#박세익 #동학개미의 스승 #체슬리투자자문 #구독자와 함께하는 인턴 총회
투자를 통해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개인투자자들에게 올바른 투자의 원칙과 자세, 즉 투자의 본질에 대해 함께 나누는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습니다.
동학개미 스승이라 불리는 박세익 전무님은요. 11년간 최고투자책임자(CIO)로 근무했던 인피티니투자자문을 그만두고, 2021년 6월 체슬리투자자문(주)를 설립했습니다.
피터 린치의 마젤란 펀드를 벤치마킹하며 ‘위대한 기업’을. 신뢰와 공익을 중시하며 ‘존경받는 기업’을, ‘고객과 직원이 함께 부자 되는 기업’을 꿈꾸며 현재는 어스얼라이언스 경제 구독 플랫폼인 US플러스에서 박세익의 오피셜 클럽을 운영하며 멤버십 회원들에게 출근길과 퇴근길에 살펴볼 수 있도록 시장의 이슈를 정리하여 빠르게 전달하고 투자의 철학, 전략과 태도를 나누며 꿈을 실현해나가고 있습니다.
오피셜 클럽 멤버십 회원들과 함께하는 인턴 총회는요.
US플러스 박세익 오피셜 클럽 멤버십 회원분들과 함께하는 <인턴 총회>는 매 월 최다 출석과 콘텐츠를 열심히 학습해주시는 우수 회원분들을 대상으로 선정하여, <이 달의 인턴>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선정된 최정예 우수 인턴분들과는 월 1회 직접 만나 한 달간의 주요 활동과 금융 시장의 이야기를 나누는 오프라인 총회가 열립니다. 총회를 통해 회원분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보내며 서로 좋은 에너지를 나누고 있습니다.
투자 공부는 빨리빨리가 아니라, 42.195km 마라톤을 꾸준히 일관성있게 뛰는 것
투자 공부는 지루하고 힘들 수 있지만, 그 과정을 참고 견뎌내며 정석대로 꾸준히 공부한다면 반드시 성공하는 투자자가 될 수 있습니다.
회원들의 소중한 자산을 지키는 행복한 투자 여정에 함께 하고 싶다는 바램을 회원들에게 전하며 앞으로도 유익한 투자 정보 전달을 위해 박세익 전무는 US플러스 멤버십을 통해 매일 출근길과 퇴근길,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해드리도록 할 예정입니다.